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보발리와 영춘면 백자리를 잇는 해발 540m의 고갯길 '보발재(고드넘이재)'는 가을철 전국에서 가장 압도적인 단풍 드라이브 명소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소백산맥의 웅장한 산자락을 따라 약 3km에 걸쳐 이어지는 도로는 가을이 깊어질수록 붉은빛과 주황빛, 짙은 갈색이 뒤섞이며 마치 화려한 천연 단풍 터널 한가운데를 달리는 듯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사이로 따스한 가을 햇살이 스며들고, 굽이치는 도로의 선을 따라 오색 단풍이 물결치며 매년 수많은 여행자와 사진작가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습니다.21억 원 투입으로 확장된 2층 전망대와 구도 완성형 뷰포인트단양군은 보발재의 수려한 곡선미를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정상부에 위치한 전망대를 2026년 1월 약 21억 원의..